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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과제/결과

[after] 1주차




+ 녹화한 개인별 비디오는 요청하시면 드리겠습니다.
+ 유튜브 계정을 가지고 있을 경우, ID를 알려주시면 
   본인만 시청 가능하도록 설정해드릴 수 있습니다.
+ 몇몇 분의 계정과 호환이 안 되는 관계로 방법을 변경합니다.
   여러분의 비디오 링크를 트위터 DM으로 보내드립니다.
   이 링크를 가진 사람만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unlisted, 검색 불가)
   즉 다른 분들이 봐도 괜찮다면 저에게 따로 말씀해주세요. (Public) 


 

1. 모든 버튼을 눌러보세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는 점점 옅어져 갑니다. 온라인과 컴퓨터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도전'의 벽이 낮다는 것이지요. 무슨 버튼이든 한 번씩 눌러보시기를 바랍니다. Ctrl + Z 누르면 되돌리기(실행 취소)가 가능하니까 너무 겁먹지 마시구요. 이렇게 뭐든지 시도해보는게 가장 실력을 빨리 늘리는 길입니다. 자신이 이용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싶다면 모든 메뉴를 한 번씩 눌러보세요. 그럼 무엇이 가능한지 알게 됩니다. 전 대학교 4학년 때까지 제 컴퓨터 없이 살았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까지 왔으니, 여러분은 훨씬 빨리 잘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2. 질문하세요.
 뭐든지 물어보라는 말 앞에, 몰라서 못 물어본다는 건 게으름입니다. 최소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이상적인 PT를 파워포인트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Prezi에서 보여주는 PT를 어떻게 파워포인트로 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다면, 그만큼 역동적은 아니더라도 파워포인트에서 눈속임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라고 답변드리면서 예를 보여드렸을 겁니다.
 뭉뚱그려서 대충 질문만 하시면 제가 알아서 잘라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지 마시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봐주세요.


3. 발표의 단계
 전에 심포를 도울 때 애들에게 5단계 설까지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 보고 읽는 단계
 - 그대로 외워서 말하는 단계
 - 외운 것을 자연스럽게 말하는 단계
 - 외운 것을 바탕으로 그때그때 덧붙이거나 빼는 단계
 -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여 상대방을 살피며 얘기하는 단계.

 PT라는 건 별 게 없습니다. 내용을 이해하면 자신감이 붙고, 어떻게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똘끼라든지 그렇게 보이는 건 부가적인 장치를 얼마나 허용하는가의 차이입니다. 무엇을 얼마나 허용하는가는 청중을 포함한 환경이 결정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얘기할 것인가는 변하지 않습니다. 발표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내용에 대한 이해의 정도'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여러분들이 오늘 발표한 걸 떠올려보시면 됩니다. 그다지 막히지도 않았고 모두 술술 잘 얘기했습니다. 여러분이 했던 걸 이야기했기 때문입니다.


4. 또 다른 PT 영상



 아마 허성욱 학형이 보여드리고 싶었던 영상은 이런 종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학자 중 한 명인 켄 로빈슨의 강연을 그림으로 구성한 PT입니다.

@wo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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