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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과제/결과

[after] 2주차


1. 가능/불가능의 문제
: 많은 구상을 PPT에서 현실화하고 싶으실 겁니다. 그럴 때, 경험이 필요합니다. 경험은 평소에 쌓아야 하구요. 평소에 많이 눌러봐야 한다는 소립니다. '어떻게 만드는가'보다 '가능/불가능 판단'이 더 중요합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검색해보면 알 수 있거든요. 기능 이름을 알면 더욱 좋구요. 예를 들면 '투명색 지정'이 있습니다.
 초기에 여러분들이 저에게 물어봐야할 문제는 이렇습니다. 이러저러한 구상을 하고 있는데 PPT에서 구현이 가능한가. 이번에 만드는데 이런 점이 어렵던데 어떻게 할 수 있는가.

2. 제작 시간
: 장표를 구상하고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 이 시간을 단축시키라는 말이 아닙니다. 대충이라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학교 팀플 등 실무에서 활용할 때, 제작 분량을 도움이 됩니다. 즉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죠.

3. 단축키
: 마우스오른쪽 키를 활용하세요. ALT, SHIFT, CTRL을 활용하세요. 아까 말씀을 못드렸는데 
 CTRL+D (복제)는 간격 조정에 좋습니다. 그리고 텍스트 줄간격은 2007(2010?인지 헛갈리는데...) 에서 가능하지만 안 쓰는 게 좋을 정도로 허접합니다. CTRL+D를 활용하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4. 모방, 분해 : 좋은 자료는 따라 만들어보세요. 분해해서 정답을 확인하세요.

5. 고정관념 벗기
: '균형' 이러면 시소나 저울 그림이 나오는 틀을 벗어나세요. 물론 그림이 적은 PT의 경우나 일부러 강조하지 않는 경우는 괜찮습니다만, 보통 그림으로 텍스트를 대체하는 방식을 많이 쓰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반복적으로 그림이 나오는 PT에서 뻔한 그림을 넣는다면 식상하고 지루해지기 쉽습니다.

6. 이야기를 구분하는, 혹은 요약하는 장표 : 짧은 발표에서는 불필요할지도 모릅니다. 

7. PT제작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뭘 해야하는가 묻지 마시고, 어떻게 해야하는가 물으세요. 

@wo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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